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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 골프장에 왠 부엌 싱크대??
위의 글에도 썼지만
뭔가 홍보를 하거나 이미지를 구축할때 "일관성"을 갖기도 힘들고
그 기업을 떠올릴때 뭔가가 생각나게 강하게 소구하기도 만만치않다.
이제는 워낙 유명해진 기업이므로 구구절절 설명하지않더라도,
애플하면 한입 베어먹은 사과 로고가,
코카콜라하면 시원한 붉은 흘림 글씨가,
나이키하면 위로 비상하는 스워시 마크가 생각난다.
요즘들어 부쩍 관심이 늘어난 주방가구 Nefs 회사의 컬러는 "오렌지"인듯하다.
회사의 CI브랜드 로고도 오렌지 빛깔로 되어있고,
위의 엮인글에도 썼지만 Nefs 회사에서 주최하는 골프대회의 메인 컬러 역시 "오렌지"이다.
그 회사 소속 여자골퍼인 양수진 선수의 축하 보도사진을 보고,
무릎을 딱 칠 정도로 재치를 느꼈다.
나도 홍보업무를 하기때문에 간간이 보도자료용 사진을 찍는데,
찍을때마다 포즈나 사진 각도에 대해서 엄청 고민을 하기도 한다.
흔히 축하 보도사진의 전형은 아래와 같이 이런것이다.
보드판이나 플랜카드에 전하고싶은 메시지를 적고 그 중심으로해서
인물이 서있는 사진이 그 전형적인것이다.
위의 사진도 양수진 선수의 우승 메세지를 가장 잘 보이게 배치하고,
그 주위에 양수진 선수가 Nefs의 대표일듯 한 사람과 사진을 찍고 있다.
그런데 내가 무릎을 딱 친 사진은 바로 이것이다.
Nefs 회사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메인컬러 "오렌지"를 재치있게 구상한 사진.
물론 이 사진이 실제 보도에는 사용되지 못했을수도 있지만, 이러한 재밌는 시도에는 goooooood을 보낸다.
정말 재밌다. 재치있다. 한 단계 수준높은 유머와 센스이다. ㅋㅋ
위의 글에도 썼지만
뭔가 홍보를 하거나 이미지를 구축할때 "일관성"을 갖기도 힘들고
그 기업을 떠올릴때 뭔가가 생각나게 강하게 소구하기도 만만치않다.
이제는 워낙 유명해진 기업이므로 구구절절 설명하지않더라도,
애플하면 한입 베어먹은 사과 로고가,
코카콜라하면 시원한 붉은 흘림 글씨가,
나이키하면 위로 비상하는 스워시 마크가 생각난다.
요즘들어 부쩍 관심이 늘어난 주방가구 Nefs 회사의 컬러는 "오렌지"인듯하다.
회사의 CI브랜드 로고도 오렌지 빛깔로 되어있고,
위의 엮인글에도 썼지만 Nefs 회사에서 주최하는 골프대회의 메인 컬러 역시 "오렌지"이다.
그 회사 소속 여자골퍼인 양수진 선수의 축하 보도사진을 보고,
무릎을 딱 칠 정도로 재치를 느꼈다.
나도 홍보업무를 하기때문에 간간이 보도자료용 사진을 찍는데,
찍을때마다 포즈나 사진 각도에 대해서 엄청 고민을 하기도 한다.
흔히 축하 보도사진의 전형은 아래와 같이 이런것이다.
보드판이나 플랜카드에 전하고싶은 메시지를 적고 그 중심으로해서
인물이 서있는 사진이 그 전형적인것이다.
위의 사진도 양수진 선수의 우승 메세지를 가장 잘 보이게 배치하고,
그 주위에 양수진 선수가 Nefs의 대표일듯 한 사람과 사진을 찍고 있다.
그런데 내가 무릎을 딱 친 사진은 바로 이것이다.
Nefs 회사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메인컬러 "오렌지"를 재치있게 구상한 사진.
물론 이 사진이 실제 보도에는 사용되지 못했을수도 있지만, 이러한 재밌는 시도에는 goooooood을 보낸다.
정말 재밌다. 재치있다. 한 단계 수준높은 유머와 센스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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