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리의 악사 #1. 미국, 워싱턴 랑팡 지하철역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이 워싱턴 랑팡 지하철 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거리의 악사'로 변장해 연주를 했다. 그날 시민들로 하여금 호응을 얻어 벌어들인 돈은 45분간 32달러. #2. 영국, 런던 워털루 기차역 영국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타스민 리틀"도 비슷한 실험을 했다. 영국 최대의 기차역 워털루역에서 진행된 이 연주에서 벌어들인 돈은 14파운드 10실링(약 2만 5000원). 1000명의 행인 가운데 8명이 발걸음을 멈췄고, 그중 3명은 "타스민 리틀"의 얼굴을 알아봤다고 한다. #3. 한국, 서울 강남역 지하철역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교수"가 청바지와 셔츠차림으로 강남역에서 거리의 연주를 하며 45분간 벌어들인 .. 더보기 이전 1 다음